월별 가이드
1월
추운 날씨에 아늑한 분위기
평균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며 오후 3시 30분이면 어두워집니다. 실내 박물관과 카페는 이용하기 좋지만, 자전거 도로는 눈과 얼음으로 위험할 수 있습니다. 호텔 가격이 연중 가장 낮은 편입니다.
2월
여전히 춥지만 낮의 길이가 길어지는 시기
여전히 춥지만 일조시간이 하루 1시간 이상 늘어납니다. 코펜하겐 패션 위크가 열려 노르바운 지역에 관계자들이 모입니다. 항구 수영은 여전히 권하지 않습니다.
3월
초봄의 불규칙한 날씨
낮 최고 기온이 5-8도 사이로 올라가지만 비가 자주 내립니다. 티볼리 정원이 봄 시즌을 시작하며, 크로커스가 왕립 정원에 피기 시작합니다. 방수 재킷은 필수입니다.
4월
온화한 기온과 봄꽃이 만개하는 시기
기온이 10도를 넘으며 벚꽃이 란겔리니에 해안을 따라 만개합니다. 낮 시간이 오후 8시까지 이어져 도보 관광에 좋습니다. 4월 중순까지 아침 기온은 여전히 5도 이하입니다.
5월
쾌적한 따뜻함과 긴 낮시간
평균 최고 기온 16도에 일조시간이 하루 8시간을 넘습니다. 자전거 도로가 본격적으로 붐비기 시작하며, 옥외 카페가 모두 영업합니다. 크리스티아니아 지역의 야외 공연장이 개장합니다.
6월
한여름으로 최대 일조시간을 자랑하는 시기
낮 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이어지며 평균 최고 기온이 20도에 달합니다. 코펜하겐 디스토션과 로스킬레 페스티벌이 열려 숙소 가격이 급등합니다. 하버 수영장은 현지인들로 가득 찹니다.
7월
가장 더운 달로 관광객이 가장 많은 시기
연중 가장 더운 달로 평균 최고 기온이 22도입니다. 관광객이 가장 많아 뉘하운은 걷기 힘들 정도로 붐빕니다. 코펜하겐 재즈 페스티벌이 전역에서 무료 공연을 진행합니다.
8월
여전히 따뜻하지만 관광객은 조금 줄어드는 시기
7월과 비슷한 날씨지만 관광객이 조금 줄어듭니다. 쿨투르하운 페스티벌이 레프샬레오엔 섬에서 열립니다. 8월 말부터 수온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9월
쾌적한 가을날씨와 수확 행사
평균 기온이 17도로 떨어지지만 맑은 날이 많습니다. 프레데릭스베르 정원의 단풍이 절정에 달하며, 신선한 사과를 파는 노점이 늘어납니다. 자전거 도로는 여전히 혼잡하지만 관광객은 크게 줄어듭니다.
10월
서늘하고 습한 날씨에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시기
낮 최고 기온이 12도로 떨어지고 비가 자주 내립니다. 티볼리 할로윈 시즌이 시작되며 저녁 6시면 어두워집니다. 옥외 좌석이 있는 카페는 대부분 히터를 가동합니다.
11월
춥고 습한 날씨에 크리스마스 마켓 시즌 시작
기온이 5-7도까지 떨어지고 일조시간이 하루 2시간 정도입니다. 티볼리 크리스마스 마켓이 11월 중순 개장하며, 뢰드그로드 메드 플뢰데를 파는 카페가 늘어납니다. 자전거는 비와 강풍 때문에 타기 힘듭니다.
12월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축제분위기가 가득한 시기
연중 가장 어두운 달로 오후 3시 30분이면 해가 집니다. 티볼리 크리스마스 마켓이 절정에 달하며 글뢰그 가격은 60-80 크로네입니다.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대부분의 상점과 레스토랑이 문을 닫습니다.
문화 및 박물관
국립미술관은 화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렘브란트 작품 13점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12월부터 2월까지는 관광객이 적어 루이지애나 현대미술관에서 외레순 해협을 바라보며 조각 정원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티볼리 정원은 4월, 7-8월, 10월, 11-12월에만 개장하니 일정을 미리 확인하세요. 대부분의 국립 박물관은 월요일 휴관이므로 일요일 방문을 권합니다.
저예산 여행
6-8월은 호스텔 도미토리가 1박 300 크로네를 넘으므로 피하세요. 시티 바이크 대여는 시간당 25 크로네지만, 3일 이상 머문다면 개인 자전거 대여(1일 100 크로네)가 저렴합니다. 외레스타 지하철역 근처 토르베할레네 시장에서는 스뫼레브뢰드를 60 크로네에 살 수 있지만, 뉘하운에서는 같은 음식이 180 크로네입니다. 1-2월은 항공권과 숙박비가 가장 저렴하지만 일조시간이 하루 3시간 이하라는 점을 감안하세요.
자전거 타기
5월부터 9월까지는 자전거 도로가 출퇴근 시간에 막히므로, 오전 10시 이후에 크리스티안스하운 운하를 따라 달리는 것을 권합니다. 11월부터 3월까지는 도로가 얼거나 젖어 미끄러우니 헬멧을 꼭 착용하세요. 노르브로 지역에서 프레데릭스베르 정원까지는 자전거로 15분 거리지만, 정원 내부에서는 자전거를 끌고 걸어야 합니다. 7-8월 관광 성수기에는 뉘하운 주변 자전거 주차장이 가득 차므로 인디에하운 지역을 대안으로 고려하세요.
야외 식사 및 카페
옥외 좌석은 4월 중순부터 등장하지만, 5월 전에는 담요와 히터에 의존해야 합니다. 6-8월 저녁 8시 이후에도 햇빛이 남아있어 페이페르홀멘 운하변 레스토랑이 만석이 됩니다. 9월까지는 하버 수영장 근처 라 반치나에서 오전 11시에 브런치를 먹을 수 있지만, 주말에는 1시간 이상 대기합니다. 10월부터는 대부분의 옥외 좌석이 철거되므로, 가을 단풍을 보며 식사하려면 프레데릭스베르 정원 내부 카페를 이용하세요.
크리스마스 마켓
티볼리 크리스마스 마켓은 11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열리며, 입장료는 성인 기준 165 크로네입니다. 뉘하운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무료 입장이지만 글뢰그 한 잔이 80 크로네로 티볼리보다 비쌉니다. 12월 23일 이후에는 대부분의 노점이 문을 닫으므로, 에벨뢰프트를 사려면 12월 중순 방문을 권합니다. 11월 날씨는 영상 5도 안팎이니 내복과 방풍 재킷을 챙기세요.
축제 & 이벤트
코펜하겐 패션 위크
2월스칸디나비아 최대 규모 패션 행사로 국제 디자이너들과 런웨이 쇼가 도시 전역에서 개최됩니다. 업계 전문가들로 호텔이 빠르게 차기 때문에 숙박을 미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코펜하겐 디스토션
6월5일간 진행되는 대규모 거리 축제로 동네 전역이 야외 댄스 플로어로 변신합니다. 오후부터 늦은 밤까지 음악이 울려 퍼지며, 마지막 날에는 레프샬레외 섬에서 5만 명 이상이 모입니다.
로스킬레 페스티벌
6월북유럽 최대 규모 음악 축제로 코펜하겐에서 기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하며 13만 명의 관객을 모읍니다. 8일간 진행되며 록, 팝, 힙합,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코펜하겐 재즈 페스티벌
7월10일간 클럽, 콘서트홀, 공원, 거리 등 도시 전역에서 천 개 이상의 콘서트가 열립니다. 대부분의 야외 공연은 무료이며, 실내 유료 공연에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헤드라이너가 출연합니다.
쿨투르하운
8월코펜하겐 항구가 문화 공간으로 변신하여 야외 영화, 콘서트, 수영 행사, 항구 목욕탕이 운영됩니다. 대부분의 행사는 무료이며 도시의 수변 위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티볼리 할로윈
10월역사 깊은 유원지가 수천 개의 호박으로 장식되며 할로윈 테마 놀이기구와 공연이 추가됩니다. 가족 친화적인 엔터테인먼트와 스릴 넘치는 공포 콘텐츠가 균형 있게 제공됩니다.
티볼리 크리스마스 마켓
11월티볼리 가든이 겨울 원더랜드로 변신하여 장식된 상점, 계절 음식, 아이스 스케이팅, 축제 조명이 어우러집니다. 마켓은 11월 중순부터 1월 초까지 운영됩니다.






